대구 북구 구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다쳤다.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26분쯤 북구 구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5시32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5시55분 초진을 완료한 데 이어 오후 6시4분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은 집 안에 있던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