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생태 감수성 키우고 농업 가치 확산 앞장
NH농협 영천시지부가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임고초등학교에 스마트팜 교육기자재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은 초등학생들이 교실 내 스마트기기(LG전자 틔운)를 이용하여 직접 식물을 재배하면서 농업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우도록 돕는 농협 ESG 경영의 일환이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농업이 융합된 스마트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미래 농업의 변화와 가치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원된 교육기자재는 교실 내 스마트기기(LG전자 틔운)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식물 생육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험 장비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작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온도, 습도, 조도 등 생육 조건이 작물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스마트농업의 원리를 이해하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체험하게 된다.
김강훈 NH농협 영천시지부장은 “스마트팜 교육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 과정”이라며 “미래세대가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혜정 교장은 “학생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미래 농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H농협 영천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해 농업 체험교육과 생태환경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