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인턴십 지원 ‘맞손’

정혜진 기자
등록일 2026-06-09 08:54 게재일 2026-06-09 6면
스크랩버튼
현장 중심 직무체험 통해 청년 사회진출 지원
Second alt text
​한국로봇융합연구은 8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제공

​한국로봇융합연구은 8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대상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직무교육 및 현장 체험 지원, 참여자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차세대플랫폼연구단은 8일부터 2개월간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현장의 다양한 업무를 체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구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 인재 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혜진기자 jhj12@kbmaeil.com

경제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