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 미래 진로 탐색을 위해 운영한 대학 연계 체험프로그램 ‘꿈꾸는 웹툰 창작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창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웹툰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김성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웹툰 창작 기초부터 실습까지 전문 교육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감정 표현 이모티콘 만들기, 동물 캐릭터 디자인, 취미생활 이모티콘 제작, 나만의 이모티콘 팩 완성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웠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완성한 작품을 향후 교육지원청 행사와 연계해 전시할 계획이다.
김진화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