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상주 농특산물 서울 시민 마음 홀렸다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6-02 11:02 게재일 2026-06-03 11면
스크랩버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 6개 업체 참여 
Second alt text
상주시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참여해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이 서울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숲에서 열린‘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참여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로장터’는 도농상생 사업 일환으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다. 이번 행사는‘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이뤄졌으며, 상주시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지역 내 소농,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6개 업체가 ‘상주시 모두장터’를 운영했다. 과일·신선류(체리, 유럽상추, 표고버섯), 가공품(수제 누룽지, 식혜, 곶감빵, 표고국수, 표고버섯 분말) 등 특색 있는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농업인은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외관보다는 건강과 품질을 우선하는 친환경농법을 적용해 정성을 다해 키운 농산물이 이렇게 관심받을 줄은 미쳐 몰랐다”며 흡족해 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서로장터 참여를 통해 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서울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 상생 마케팅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