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정서 지원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목원 나들이 행사’와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을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목원 나들이 행사에는 저소득 가구 8명이 참여해 화분 만들기 체험과 수목원 관람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가구에는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해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줬다.
강현구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몽 지천면장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촘촘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