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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칠곡군지부, 건강한 습관 ‘아침밥 먹기’ 홍보·교육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5-28 15:42 게재일 2026-05-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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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식 농협 칠곡군지부장이 28일 매원초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챙겨 먹기 등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농협 칠곡군지부 제공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지부장 정경식)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와 금융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

농협 칠곡군지부는 28일 매원초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 및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의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을 알리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정경식 칠곡군지부장과 왜관농협 곽민정 차장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과 금융의 기본 개념을 설명했다. 특히 아침 식사가 건강과 학습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통해 건전한 소비습관과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도왔다.

이와 함께 경북농협은 경북형 스쿨팜 ‘교실 속 스마트팜’ 시범사업 대상으로 매원초를 선정하고, 오는 6월 초 소형 스마트 재배기 ‘LG틔운’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과 농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식 지부장은 “어린이들이 아침밥을 챙겨 먹는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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