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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구미 총력 유세전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5-28 17:46 게재일 2026-05-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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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공항·반도체 특별법 연계 구미 5공단 반도체 기업 유치를 실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과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서영교 의원이 유세 연단에서 구미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장세용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시 별빛공원에서 중앙당 차원의 집중 지원 유세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와 구미 경제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날 지원 유세에는  서영교, 한정애 의원과 장세용 시장 후보, 도·시의원 출마자 및 당원과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지원 유세 연단에 오른 서의원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상징적인 도시였지만 지금은 청년 유출과 산업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구미지역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 관련법을 정비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한의원은 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이 당선되면 신공항 국비지원과 ”반도체, 방산, AI·미래모빌리티 산업육성과 국가산단 혁신을 통해 구미가 다시 대한민국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 며 이번 선거는 구미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장세용 후보는 ”구미의 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다시 나섰다”라며 ”민선 7기 시장을 지낸 노하우로 중앙당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산업혁신, 반도체 후공정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청년 일자리와 반도체 인재 육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저녁 7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와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는 구미시 송정동 시청 앞 복개 천변 상가 일대에서 구미지역 도·시의원과 함께 구미시민들에게 열열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구미시장 및 도·시의원들은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구미발전을 위해 정부의 통 큰 지원과 협력이 가능한 여당을 뽑아달라”고 당부했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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