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한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2일 개강을 시작으로 7월까지 총 12회 일정으로 군위군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한다.
한궁은 양손을 사용해 자석핀을 표적판에 던지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 향상과 신체 협응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강좌를 통해 장애인들의 체력 향상은 물론 소통과 교류를 통한 사회 참여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