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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측정분석 ‘우수 기관’ 입증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5-13 14:15 게재일 2026-05-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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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먹는 물·폐기물 전 분야 적합 판정···정밀 분석 역량 입증
국제 수준 품질관리 체계 기반, 신뢰도 높은 환경 데이터 제공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 전 항목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 분석 전문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미량 오염물질까지 측정하는 분석 장비 운용 능력과 데이터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국제적 수준의 품질관리(QA/QC) 체계를 갖추었음을 증명하는 절차다.

연구원은 △수질 분야(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등 16항목) △먹는 물 분야(암모니아성질소 등 12항목) △폐기물 분야(카드뮴 등 6항목) 등 총 34개 항목 전체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정밀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연구원의 환경 데이터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도의 정밀 분석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이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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