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자동차회사 직원 등 2명 병원 이송 소방당국 차량 7대·인원 27명 투입
12일 오전 11시37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동대구로 인근 하천 둔치로 차량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운전자가 차량을 시운전하던 중 운전 미숙으로 차량이 하천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운전자와 자동차회사 직원인 동승자 1명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7대와 인원 27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구조대는 오전 11시41분쯤 현장에 도착했으며, 낮 12시16분쯤 부상자 이송을 마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