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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가야대왕배 어르신 파크골프대회 성황

전병휴 기자
등록일 2026-05-12 12:44 게재일 2026-05-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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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가야대왕배 어르신 파크골프대회가  11일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선수들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제2회 대가야대왕배 어르신 파크골프대회가 11일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노성환 경북도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에는 지역 어르신 선수 9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남녀 통합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1위는 대가야클럽 김권호 어르신이 차지했으며, 2위는 204클럽 성금자, 3위 금천클럽 손명국 어르신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4위는 고도고령클럽 조태룡, 5위는 써니클럽 박해순 어르신이 이름을 올렸다.

고령군파크골프협회 김광식 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특히 어르신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오늘 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책임지는 최고의 생활체육이자 예방의학”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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