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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길 성주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국민의힘 ‘성주 원팀’ 본격 가동

전병휴 기자
등록일 2026-05-11 14:18 게재일 2026-05-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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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길 국민의힘 성주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성주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참석자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영길 성주군수 예비후보 캠프제공

국민의힘 정영길 성주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성주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정 후보의 출발을 응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후보, 이창우 전 성주군수, 이태근 전 고령군수, 송필각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 여상운 성주군노인회장, 양정석 경북재향군인회장, 이동환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박분연 재구성주군향우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이종목 성주유림연합회장이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배선호·이규현·유성학 위원장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공식 임명되며 ‘성주 원팀’ 체제를 본격화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정영길 후보는 군의원과 4선 도의원을 지낸 검증된 인물”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로, 성주 발전을 위해 첫날부터 즉시 일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 역시 “정영길 후보는 도의원 시절부터 누구보다 현장을 열심히 뛰어온 사람”이라며 “성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태근·이창우 전 군수도 축사를 통해 “성주의 재도약과 미래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힘을 보탰다.

정영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성주의 변화와 미래를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대구경북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성주가 중심에 서기 위해서는 손발이 맞는 강력한 국민의힘 원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외산업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 △물류·관광 거점도시 조성 △동서3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 △미래교육지원센터 건립 등을 주요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행정의 연속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병환 군수가 추진해온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이어가고, 중단 없는 성주 발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20년 가까운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과 도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챙겨왔다”며 “성주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중앙정부와 국회, 경북도는 물론 세계 어디라도 뛰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마지막으로 “오늘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기대를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영길 후보는 성주 출신으로 성주청년회의소 회장, 장애인후원회장, 성주군의원, 경북도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20여 년간 지역 현장을 누비며 군민들과 소통해 온 현장 중심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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