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실웨딩공원 경관 조성·용마루길 산책로 정비·어린이보호구역 CCTV 강화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달서구갑)이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
유 의원은 11일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배실웨딩공원 특화 경관 조성 5억 원 △용산1동 용마루길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 2억 원 △성서권역 어린이보호구역 폐쇄회로(CC)TV 인프라 강화 3억 원 등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배실웨딩공원 특화 경관 조성 사업은 와룡산 등산객과 인근 주민 등 약 10만 명 규모의 유동·배후 인구를 기반으로 공원 경관을 개선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워터스크린과 수국 특화 식재 등을 통해 지역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용산1동 용마루길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 사업은 녹지 내 토사 유출 방지시설과 편의시설물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 환경과 주민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성서권역 어린이보호구역 CCTV 인프라 강화 사업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와 범죄·사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CCTV 추가 설치와 함께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유 의원은 “공원과 산책로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쉴 공간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CCTV 확충과 영상분석시스템 증설로 주민과 아이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생활편의와 안전 예방 등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구와 달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