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와룡새마을금고는 11일 비산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와룡새마을금고 이사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금고 회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과 함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태영 이사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시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와룡새마을금고는 매년 이사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열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회원 간 유대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