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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2일 곳곳 비⋯돌풍·천둥·우박 주의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5-12 09:39 게재일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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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일요일이자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월정교 일원을 산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12일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0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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