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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통합형 보건지소로 의료 서비스 제공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5-08 11:44 게재일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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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남산·남천에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
경산시 통합형 보건지소에서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진료를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5월부터 의료기관이 없는 용성면·남산면·남천면의 3개 면 보건지소를 ‘통합형 보건지소’로 운영으로 의료사각지대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취약지 보건지소 의료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를 수행하고 의과 순회진료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한방진료도 함께 제공한다.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은 간호사 면허를 가지고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시험 합격 후 6개월의 교육을 이수했다.

경산시는 지난달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을 용성·남산·남천보건지소에 배치해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과 환자 진료 지침에 따라 91종 의약품을 처방·조제·투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를 하지만 용성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의과 진료 의사의 순회진료가, 남산보건지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의과 진료를 병행한다.

남천보건지소는 화·목·금요일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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