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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풍각면 홍순자 씨, 제68회 보화상 ‘효행상’ 수상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5-08 11:41 게재일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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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보화상의 효행상을 받은 홍순자 씨가 수상을 기념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 풍각면의 홍순자(여, 65) 씨가 제69회 보화상의 효행상을 받았다.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보화상은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효(孝) 정신을 기리고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대구·경북지역의 효행·열행·선행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효행상을 받은 홍순자 씨는 장기간 몸이 아픈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수년간 돌봤다.

또 가정뿐만 아니라 평소 마을 어르신들을 살뜰히 살피고, 지역 내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앞장서는 등 이웃 사랑 실천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홍순자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가족을 지극히 보살피는 것은 물론, 주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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