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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북본부, (주)디에스엠알오와 체조 꿈나무 장학금 전달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5-07 10:55 게재일 2026-05-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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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포항제철중학교에서 열린 체육 인재 양성 장학금 전달식에서 진대용 (주)디에스엠알오 대표와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노정은 포항제철중학교 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7일 포항제철중학교에서 (주)디에스엠알오(대표 진대용)와 함께 지역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진대용 (주)디에스엠알오 대표가 포항제철중 체조부 아동 2명에게 전달한 것으로 총 200만 원 규모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진대용 대표는 “어린 선수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정은 포항제철중학교 교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체조 꿈나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재능 있는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진대용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원 확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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