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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재해예방 친수공간에 어린이놀이터 개장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5-05 10:11 게재일 2026-05-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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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북천에 2300㎡ 규모의 다양한 놀이기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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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새로 조성한 북천 어린이놀이터.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하천 재해 예방사업과 함께물과 휴식, 위락이 어우러진 북천에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북천교 주변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북천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개장했다.

북천 어린이놀이터는 재해예방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북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했다.

부지면적 2300㎡ 규모에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주요 시설로는 조합놀이대, 그네, 공중놀이기구 등이 있으며, 바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탄성포장재를 사용했다.

특히, 놀이터는 자연 친화적 요소를 반영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했고, 그늘 쉼터와 보호자 휴식 공간도 함께 배치해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초등학생 자녀 2명을 키우고 있는 A씨(37)는 “평소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 북천을 찾는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마땅치 않아 늘 아쉬웠는데 어린이 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돼 반갑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속 하천인 북천에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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