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설관리공단, 봄맞이 초화류 식재 및 환경 정비 완료, 주요 포토존 방문객 호응… “시민들에 쾌적한 휴식처 제공”
김천의 대표적 관광지인 사명대사공원이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물들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봄을 맞아 사명대사공원 일원에 금잔화, 페츄니아 등 다양한 계절 초화류를 만개시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공원 내 주요 동선과 석축 구간을 중심으로 꽃을 집중 배치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공원 입구와 주요 포토존은 화려한 꽃들과 어우러진 경치 덕분에 방문객들 사이에서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세심한 관리도 병행된다. 공단은 계절별 꽃 식재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비 및 시설물 점검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사명대사공원에 아름다운 봄꽃이 만개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정비를 통해 공원을 찾는 모든 분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