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노변동 도로에서 전기 택시에 불이 나 3000만 원 이상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8일 밤 12시 19분쯤 수성구 도로변에서 전기 택시에 불이 났다.
소방은 “택시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2시 22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12시 34분쯤 초진됐으며 이동식 소화수조를 설치하는 등 추가 대응 끝에 12시 51분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소실되면서 325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교통사고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