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직거래장터로 월 1회 목요일에 개장
상주지역 대표 직거래장터인 목요장터가 지난 16일 올해 처음으로 개장했다.
이날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상주시여성농민회는 상주문화회관 앞마당에서 2026년 여성농민회 목요장터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는 여성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장터 개장을 축하했으며,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여성농민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장류, 두부, 식혜, 떡, 미숫가루 등 전통 먹거리와 신선 채소류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홍보했다.
여성농민회가 2012년 4월 첫 개장한 목요장터는 올해로 15년째를 맞으며 지역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해 왔다.
장터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월 1회 목요일에 열리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김정열 상주시 여성농민회장은 “목요장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여성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