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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 시민 안전, 끝까지 책임지겠다”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4-16 09:06 게재일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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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대구 시민의 안전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추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지울 수 없는 아픔으로 남은 그날의 기억을 가슴 깊이 새긴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안전 경호’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더 안전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구 시민의 안전은 추경호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이 사망·실종된 대형 참사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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