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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건강한 돌봄놀이터’운영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4-15 11:29 게재일 2026-04-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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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놀이 통해 건강습관 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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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가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동들에 대한 건강·영양·신체활동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식과 태도 변화를 유도하고 성장 과정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 내 상주중앙초와 상주동부초 2개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아동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사전·사후 신체 계측 및 설문조사를 했다.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영양교육은 스티커북과 교재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 교육은 공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는 건강 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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