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1일과 22일 예비후보자와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선거 절차와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대구 지역을 여러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1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중구, 동구, 북구, 수성구, 군위군, 22일 계명대학교 대명동산관에서 남구·달성군·중구 등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후보자 등록 절차, 선거운동 방법, 정치자금 관련 규정, 각종 제한·금지 사항 등 입후보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이며,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무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설명회 현장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입후보 예정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후보자가 법을 준수하며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