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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SA)’…6회 연속 최고등급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4-12 16:01 게재일 2026-04-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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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남구청장. /대구 남구 제공

대구 남구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기준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분석한 결과다.

 

남구의 공약사업 이행률은 2025년 말 기준 96.5%로 나타났다. 전체 48개 공약 중 39건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9건도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공약 이행 완료율(81.3%)과 목표 달성률(100%)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민선 8기 남구의 주요 공약으로는 앞산 빨래터공원 일대 관광테마파크 조성과 미군 부대 동편 3차 순환도로 개통 및 대구도서관 건립, 인구 감소 지역 지정에 따른 중장기 대책 수립, 고산골 생태 쉼터 및 주차빌딩 건립 등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6회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은 남구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이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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