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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원 “수성알파시티, 일자리·청년 정착 이끄는 경제 엔진으로”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4-07 16:05 게재일 2026-04-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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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전경원<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성알파시티를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이 선순환하는 ‘수성 경제의 엔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창업·실증·채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전 예비후보는 현재 알파시티가 잠재력에 비해 체감 성과가 부족하다고 진단하며, 기업 증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학·연 협력 상시화와 실증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스마트비즈니스센터를 스타트업 허브로 전환해 투자·판로·고용까지 연결하는 성장 체계를 마련하고, 청년 채용과 인턴, 프로젝트 매칭을 상시 운영해 지역 내 정착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재원은 국비 공모사업과 민간 투자 유치를 병행해 마련할 계획이다. 전 예비후보는 “알파시티를 제대로 운영하면 수성 경제 전반이 살아난다”며 “구민이 체감할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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