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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마을공영주차장 확충 속도⋯옥포·논공 2곳 개방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4-07 16:17 게재일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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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억 투입 2개소 55면 확보⋯연내 4곳 추가 조성
2023년 이후 14개소 298면 확보⋯생활밀착형 인프라 확대
7일 개방에 들어간 옥포읍 교향리 마을 주차장 전경.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달성군은 옥포읍과 논공읍 일원에 마을공영주차장 2곳을 준공하고 7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이면도로 불법 주차와 상가 주변 주차 갈등 등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마을공영주차장 확대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신규 주차장은 옥포읍 교항리와 논공읍 금포리 2곳으로, 총 28억7000만 원을 투입해 55면 규모로 조성됐다. 교항리에는 1410㎡ 부지에 48면, 금포리에는 271㎡ 부지에 7면이 각각 마련됐다.

군은 올해도 주차장 확충을 이어간다. 연말까지 논공읍과 다사읍 각 1곳, 하빈면 2곳 등 총 4곳을 추가 조성해 지역별 주차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달성군은 사업이 본격화된 2023년 이후 마을공영주차장 확충을 지속 추진해 현재까지 14개소, 298면을 조성했다. 이로써 군이 운영 중인 마을공영주차장은 총 36개소, 853면으로 확대됐다.

군 관계자는 “2023년부터 본격 추진한 마을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주민 주차난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수요 중심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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