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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 김구 선생 전광판 제막⋯“민주경찰 정신 되새긴다”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4-07 16:13 게재일 2026-04-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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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수립 기념 앞두고 이전 설치⋯“국민의 문지기 역할 다짐”
7일 대구수성경찰서 4층에서 열린 김구 선생 전광판 제막식. /대구수성경찰서 제공 

대구수성경찰서는 7일 경찰서 4층에서 ‘민주경찰의 뿌리, 백범의 정신을 새기며’를 주제로 김구 선생 전광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전광판은 기존 지하층 계단에서 4층 강당 앞으로 이전 설치돼 시인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초대 경무국장을 지낸 김구 선생의 애국·안민 정신과 국민 보호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김구 선생이 강조한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치안’의 가치를 현대 경찰 활동에 접목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미섭 수성경찰서장은 “백범 선생의 가르침을 늘 마음에 새기고, 가장 낮은 곳에서 국민을 섬기며 정의를 실현하는 ‘국민의 문지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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