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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 “S-AX 금융지원으로 자생형 수성구 전환”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4-06 08:21 게재일 2026-04-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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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권<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수성알파시티 AX 연구개발 허브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계기로 ‘S-AX 금융지원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약 5510억 원 규모의 AX 거점을 기반으로 금융을 결합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효과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박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의 AX 기술 도입 시 이자 부담을 낮추는 금융 지원과 함께, 기업 유치를 위한 AI 반도체 실증 밸리 전용 펀드 조성을 제시했다. 또 5군지사 후적지를 첨단 산업 거점으로 전환해 양질의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목표로 내걸었다.

청년 자산 형성 계좌와 주거 금융 지원도 병행해 정착 여건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수성구를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자생형 도시’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드러냈다.

박 예비후보는 “수성알파시티의 ICT 기술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돌봄 등 생활 영역에도 적용되는 ‘살아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수성구를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스스로 생산하고 소비하는 자생형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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