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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집 앞 10분 체육시설”⋯‘생활체육도시 수성’ 공약 제시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4-05 15:51 게재일 2026-04-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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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대현<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도시 수성’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주거지 인근에서 언제든 이용 가능한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과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도입이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구는 교육·문화 인프라는 우수하지만 생활체육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수성 문 앞 공공복합체육센터’를 단계적으로 건립해 탁구, 농구, 헬스, 요가, 배드민턴 등을 집 앞 10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야간 제약 없이 운영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수성못과 진밭골, 욱수골 등 기존 체육시설을 정비하고 ‘세대별 맞춤형 생활체육 클래스룸’을 운영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참여 폭을 넓히기로 했다.

아울러 생활체육 지도 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의견을 체육행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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