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한 달간 접수⋯홈쇼핑 연계 판로 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코칭상담회를 열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경중기청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2026년 대구경북지역 혁신기업제품 코칭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일부터 5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상담회는 공영홈쇼핑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소비재 제품을 자체 생산하거나 위탁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며, 식품의 경우 국산 원재료 비중 50% 이상이어야 한다.
그간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23년에는 41개 기업이 참여해 9개사가 약 5억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2024년에는 34개 기업 중 2개사가 2억 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정기환 청장은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