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김대권<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아이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도시’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산·양육·교육·돌봄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생애주기형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난임 지원 확대와 다자녀·청소년 부모 가정 지원 등 출산 초기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하고,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지역 중심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수성미래교육관을 중심으로 Our School, 너머마을학교 등을 연계해 아이 성장 전 과정을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고, 공동주택 내 돌봄·교육 공간 조성으로 생활 밀착형 인프라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위기 아동과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대응과 청소년 중독 예방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야간 소아진료 인프라 확충도 공약에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결국 가족이 머무는 도시”라며 “수성을 전국 최고의 보육·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