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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6년 신입·경력 공채⋯AI 역량검사 도입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4-02 16:28 게재일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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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 접수⋯건축·안전 등 전 분야 채용, 수도권 인재 확보 확대
HS화성 본사 전경.

HS화성이 사업 확대에 맞춰 2026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HS화성은 오는 12일까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은 정규직 신입과 경력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입 채용은 건축·안전·관리직 분야에서 이뤄지며,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보유자, 수도권 거주자는 우대한다.

경력직은 건축·견적·설비·전기·CS(품질관리)·안전·도시정비·전략경영 등 다양한 직무에서 선발하며, 직무별 일정 경력 이상을 요구한다. 지원자는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AI 역량검사가 새롭게 도입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평가와 전략적 사고 과제, 영상면접 등을 포함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AI 역량검사 합격자는 이후 서울에서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회사 측은 최근 수주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따른 인재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HS화성 관계자는 “수도권 사업 영역 확대에 따라 대구뿐 아니라 서울·경기 지역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라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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