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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업인들 ‘상공의 날’ 정부 포상⋯지역 산업 기여 인정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4-01 14:10 게재일 2026-04-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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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 산업포장·배용상 국무총리표창⋯모범관리자도 잇따라 수상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이사.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지역 기업인들이 ‘상공의 날’을 맞아 정부 포상을 받으며 지역 경제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 기업인들이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배용상 고광산업㈜ 대표이사.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모범상공인 부문에서는 정영재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배용상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정 대표는 국내 최초로 척추경혈용 지압침대를 상용화하며 건강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끌었고, 국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배 대표는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한편, ESG 경영 도입과 정년퇴직자 재고용 등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관리자 부문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김창수 수석과 손영우 부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정희진 대리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병갑 사무처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성과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사기 진작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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