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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수피아리아’ 숲 캠프 성료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4-01 14:08 게재일 2026-04-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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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리아, 초록 숲에 물들다!’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제공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청도군 일대에서 ‘수피아리아, 초록 숲에 물들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국립청도숲체원의 ‘나눔의 숲 캠프’와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의 ‘스카이 트레일’ 체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 정서적 휴식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어 진행된 목공 체험에서는 나무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스카이 트레일’ 프로그램에서는 높이와 장애물을 극복하는 도전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숲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새롭고 즐거웠다”며 “처음에는 스카이 트레일이 무서웠지만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완주해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 상담(053-793-3415, 안내 2번) 후 방문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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