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김대권<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미래교육 확대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또다른 학교’ 고도화와 고교학점제 연계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인재 양성, IB 교육 지원 등을 추진해 창의와 인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 확충과 연호지구 인프라 보강, 민간 복지타운 유치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통합돌봄 ‘수성품안(安)에)’와 휴일·야간 어린이집,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도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고, 복지는 현재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두 영역이 균형 있게 작동할 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삶의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