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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예천전국가요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위한 치열한 경합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3-29 10:49 게재일 2026-03-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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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등용문 입증한’ 가요제, ‘제2의 윤윤서’ 꿈꾸는 전국 실력자 총출동
대상 500만 원 등 총상금 900만 원 규모의 본선행 티켓을 잡아라!
예천군은 28일 (사)한국예총예천지회 주관으로 예천군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11회 예천전국가요제’ 공개 예심을 개최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은 28일 (사)한국예총예천지회 주관으로 예천군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11회 예천전국가요제’ 공개 예심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가요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특히 2024년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윤윤서 양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전국적인 스타로 부상함에 따라, 제2의 윤윤서를 꿈꾸는 참가자들이 모여들어 대회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다.

이번 예심을 통해 선발될 최종 본선 진출팀은 ‘2026 예천활축제’ 기간 중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선에서는 대상 상금 500만 원 등 총상금 900만 원 규모로,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기석 지회장은 “전국에서 찾아주신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량 덕분에 예심이 원활하고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참가자들과 응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1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온 예천전국가요제가 신인 가수의 등용문이자 전국적인 가요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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