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기자와 대화·위촉장 수여⋯“교육현장 생생한 목소리 전달 기대”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8일 대구시교육연수원 청아관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 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으로 구성된 제6기 학생기자단 172명과 학부모 등 성인으로 구성된 제15기 교육사랑기자단 33명 등 총 205명 규모다. 이들은 연말까지 IB 프로그램과 AI 교육, 독서교육 등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 소식을 취재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기자단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 공연과 특강, 위촉장 수여식 등이 이어졌다. 가창중학교 뮤지컬단은 축하 무대를 통해 또래 기자단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 학교는 뮤지컬 특성화 교육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 단위 학생 예술대회에서 성과를 낸 바 있다.
강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대구교육의 변화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