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중구청장 출마합니다.
대구 중구청장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오영준<사진> 부대변인이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대구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오 부대변인은 “국가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처우 개선 방안을 이번 지방선거 공약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참배 후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이곳을 찾은 것은 서해 영웅 55인의 희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분들께 예를 갖추기 위해서이다”며 “서해에서, 그리고 이 나라 곳곳에서 국민을 지키다 산화하신 모든 영웅들의 희생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언급하며 보훈 정책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지역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당사자들을 직접 만나며 여전히 처우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음을 절실히 느꼈다”고 강조했다.
오 부대변인“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유가족이 마땅한 예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이다”면서 “대구 중구에서부터 보훈 당사자와 유가족의 처우 개선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