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연계 마케팅·팝업스토어까지 패키지 지원⋯30개사 선발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대구시와 함께 운영 중인 온라인 공동 브랜드관 ‘다채몰’을 통해 지역 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는 ‘지역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다채몰’은 지역 제조·유통 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돕기 위해 구축된 플랫폼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계해 운영된다. 현재 약 600개 기업, 2600여 개 상품이 입점해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무소가 대구에 있는 기업으로 △제조기업 △자사 브랜드를 보유한 OEM 위탁판매 기업 △SW융합·지식기반 상품 제조 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다. 스마트스토어에 자사 제품을 등록·운영 중인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연말까지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다채몰 입점 △온라인 마케팅 교육 △팝업스토어 및 네이버 기획전 참가 △제품 홍보물 제작을 위한 바우처 △기업 간 네트워크 세미나 참여 기회 등이 포함된다.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마케팅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패키지형 지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상시 진행되며, 서류 검토와 적격 심사를 거쳐 약 3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구TP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TP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다채몰을 통해 지역 제품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