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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성공 위한 협력 간담회 개최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3-27 13:08 게재일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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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공공기관 협력으로 지역발전을 견인···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
경북도는 27일 국립경국대학교와 도내 주요 공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부지사-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7일 국립경국대학교와 도내 주요 공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부지사-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공공형대학 성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을 비롯해 경북개발공사,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13개 공공기관 기관장이 참석해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관계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K-ER협업센터는 공공형대학의 개념과 역할을 소개하며 협력사업 발굴 및 선정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경북도는 그간 추진된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인재양성에서 취·창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대학과 공공기관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펀, 국립경국대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경북발전을 선도할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대학’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공공형대학, 인문혁명, 지역상생 등 100여 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공공형대학은 글로컬대학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대학과 공공기관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경상북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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