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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3선 도전 공식 선언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3-26 13:17 게재일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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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수 3선 도전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김학동 예천군수. 

김학동 예천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서며 공식 출마를 선언헀다. 

김 군수는 26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천군수선거 출마를 공식화 헀다. 이번 회견에서 김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예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3선 도전을 통해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예천을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김 군수는 현재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상황을 고려해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은 채 출마선언을 먼저 한것으로 전했다. 

도민체전이 예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현직 군수로서 준비를 끝까지 책임지는 데 우선순위를 두었다. 이날 회견에서는 그동안의 군정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간략히 짚는 한편, 향후 예천의 성장 전략과 핵심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김 군수은 “지금 예천은 신도시 완성도 제고와 원도심과의 상생발전 등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검증된 경험과 행정의 연속성이야말로 예천의 미래를 담보할 핵심 키워드”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김학동군수는 “중앙당에서  어떠한 변수가 발생한다해도 무소속 출마는 없고  당 경선을 통해 3선에 도전 당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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