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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도민체전 27일부터 사전경기 돌입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3-26 10:42 게재일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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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경기로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 조성
예천군청 전경. /예천군 제공

예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3일 본 경기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열었다. 

군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종목으로 농구 27일부터 4일간 군부 경기는 진호국제양궁장 내 문화체육센터에서 시부 경기는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어 궁도는 28일부터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골프는 31일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경기에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예천군은 4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대회를 앞두고 모든 경기장의 시설 점검은 물론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마쳤다. 

또한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응원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며 “예천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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