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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일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AI 행정으로 공무원은 현장으로”⋯3호 공약 발표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25 14:59 게재일 2026-03-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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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대구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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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일<사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3호 공약으로 ‘시민이 찾고 싶은 동구’를 제시하며 ‘AI 스마트 행정 도입과 현장 중심 책임 행정’ 구상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확보된 인력을 민생 현장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행정 전반에 AI 시스템을 도입해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인력을 현장에 재배치해 주민 민원 해결과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권 예비후보는 현 구정의 문제로 지적되는 ‘정책 컨트롤 타워 부재’와 ‘보신주의 행정’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는 책임 행정을 통해 공직 사회의 소극적 문화를 바꾸고 행정 신뢰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AI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을 공약했다. 재난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구청의 재난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권 예비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삶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소명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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