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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이달희 국회의원 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전격 합류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3-25 13:25 게재일 2026-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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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공동선대위원장 이달희 의원도 총괄선대본부장 합류
여성 국회의원 투톱 전면 배치···국회·도정·정당 아우르는 ‘막강 예산 라인’ 구축
이철우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한 임이자 의원(사진 왼쪽)과 이달희 의원(사진 오른쪽). /이철우 예비후보 제공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 캠프가 주요 인사 영입으로 세력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상주·문경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임이자 의원은 이철우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임 의원은 이번 당내 경선에 직접 참여했던 경쟁 후보였지만, 오랜 정치적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격 합류를 결정했다.

특히, 임 의원은 과거 상주 화령중학교 수학교사였던 이 후보의 제자로 정계 입문 이후 정치적 후원을 받아 성장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현재 국회에서 예산과 경제 분야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철우 후보와 김성조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예산 삼각편대’를 구축해 향후 경북 발전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에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달희 국회의원도 이철우 예비후보 총괄선대본부장에 발탁됐다. 이 의원은 과거 경북도청 경제부지사로 기용된 뒤 제22대 국회에 입성해 산불 특별법 제정,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 추진 등에서 강한 실행력을 보여온 인물이다. 정당 조직 운영 경험까지 갖춘 그는 기획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된다.

두 여성 국회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과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전면 배치되면서 캠프의 추진력과 대외 확장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 주요 인사들의 합류도 이어지며 ‘TEAM 이철우’ 캠프 전반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현장 경험, 국회 영향력, 정책 추진력을 모두 갖춘 인사들이 경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며 “실력 중심의 드림팀은 누구에게든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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