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김대현<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체류형 명품 문화클러스터’ 조성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제시했다. 단순 방문이 아닌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수성 세계음식문화 어울림 축제’를 통해 국내외 셰프와 방송사 협업 기반의 복합 문화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음식·공연·체험을 결합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 수성문화재단, 수성알파시티 기업,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협력해 AI와 예술가가 함께하는 ‘스마트 포용문화 축제’도 추진한다.
의료관광 분야에서는 ‘수성의료관광지원센터’ 설치와 전담 조직 구성을 통해 지역 의료 인프라를 관광과 연계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문화는 보여주기보다 머무르게 하는 것”이라며 “수성의 품격을 높이는 체류형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