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봉화교육지원청,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소통행사 개최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3-24 13:54 게재일 2026-03-25 11면
스크랩버튼
교육공동체 참여 속 정책 방향 공유…현장 의견 수렴
봉화교육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대길 톡’ 행사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23일 어울림실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향후 봉화 교육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대길 톡’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내 학교장, 학부모 대표, 지역 인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봉화 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 봉화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하고 참석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봉화교육지원청 제공

봉화교육지원청은 ‘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교육을,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생 개별 역량 강화를 위한 예술 감성교육을 포함해 글로컬 교육, 미래형 생태교육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와 학교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 구축 계획도 함께 보고했다.

행사에 참석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은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교육감과 직접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상호 신뢰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정향 봉화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