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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나서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24 10:35 게재일 2026-03-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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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iM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전무와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김덕환 센터장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iM사회공헌재단 제공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3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국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충 상담과 한국어 교육 등을 제공하는 지역 거점 기관으로, 일요일 하루 평균 6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방문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평일이 아닌 일요일에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율과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iM사회공헌재단 산하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이 맡아 진행하며, 은행 이용 방법을 비롯해 저축, 환전 및 해외송금,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수칙 등 한국 생활에 필수적인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황병우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iM사회공헌재단은 학교형 금융교육 프로그램 ‘파이낸토리’, 시니어 대상 ‘iM시니어금융대학’,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 ‘iM희망더하기’ 등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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